📖 홀리바이블

2인자 정신

📖 본문: 마 20:26-28🏷 분류: 교육
13세기의 성인으로 교회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에게는 생전에 그를 그림자처럼 따른 레오라는 동역자가 있었다. 일설에 따르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걸인이 된 레오는 어느 날 아시시 도성에서 프란체스코를 만난 이후 그의 임종을 지키기까지 프란체스코의 신앙과 청빈한 삶을 흠모하며 추종한 인물이다. 그래서 후세 사람들은 다윗과 요나단처럼 프란체스코 하면 레오를 떠올리게 되고, 하나님께서 한 시대에 위대한 인물을 만들어 쓰시기 위해서는 레오 같은 '2인자'를 붙여주신다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이기심으로 남을 인정할 줄 모르는 세태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레오 같은 '2인자 정신'이다. 주님의 몸을 이루고 있는 교회 사역이 더욱 그렇거니와 지금의 혼란기를 극복해야 할 국정에도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순국적인 각오로 받드는 2인자들이 많이 일어나야 한다. "너희 중에 큰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마 23:11)" 김성영 목사(전 성결대 총장)<국민일보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2인자의 역할도 하나님이 주신 소명입니다. 겸손하게 주어진 자리에서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자질입니다.

적용

당신의 현재 위치에서 주어진 책임을 충실히 하세요. 1인자를 보좌하는 일도 거룩한 섬김이며,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더 큰 책임의 기초입니다.

2인자보조겸손협력리더십섬김신뢰본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