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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

📖 본문: 마 5:9🏷 분류: 교육
"오, 주여,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오, 주여, 저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일생을 오직 청빈과 평화와 사랑을 추구한 평화의 사도인 프란치스코가 남긴 '평화의 기도'이다. 우리 시대에 이 기도문을 절실히 체득한 사람이 누굴까? 모르기는 해도 일생을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아닐까 한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분의 서거를 전후해 정치 지도자들 사이에 용서와 화해의 도미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아름다운 기운이 삼천리 반도 강산을 덮어 남북 간의 신뢰와 화해가 이루어지고, 지역과 계층 간, 보수와 진보 간의 갈등이 해소되기를 기도하자. 주님이 주신 평화의 사도가 되자. 김성영 목사 <전 성결대 총장> <국민일보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 불릴 것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평화의 사도가 되는 것이 신앙의 실천입니다.

적용

당신의 가정, 직장, 공동체 속에서 평화를 만드는 역할을 해보세요. 분쟁을 중보기도로 변환하고 화해의 중보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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