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내모습 그대로

📖 본문: 롬 5:8🏷 분류: 상담
기골이 장대한 골리앗은 중무기로 완전무장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소년 다윗은 맨몸이었다. 둘이 맞붙어 싸우려고 할 때 사울왕이 자신의 놋투구와 갑옷을 다윗에게 입혔으나 익숙지 못해 시험 삼아 몇 발자국 걸어보다가 벗어던졌다. 그런 뒤 평소 목자의 모습 그대로 조약돌과 제구, 물매만 가지고 나갔다. 결과는 다윗의 초전박살이었다. 다윗은 다윗이 되어야지 사울처럼 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가 사울의 흉내를 내서 사울의 무기를 가지고 골리앗과 싸웠더라면 졌을 것이다. 그 최고의 무기가 사울에게는 맞았겠지만 다윗에게는 어울리지 않았다. 하나님은 다윗이 사울처럼 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다윗은 다윗이면 된다. 우리는 위대한 사람을 만나면 열등감을 느끼거나 무조건 흠모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되어 보려고 어설픈 흉내를 내려고 한다. 하지만 모방은 더 창조적인 발전을 위한 일시적인 것으로서 그쳐야만 한다.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우리만의 개성으로 나아가자. 이제 사울의 투구와 갑옷과 칼일랑 버리자. 김흥규 목사(내리교회)<국민일보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은 완벽한 당신이 아니라 지금의 모습 그대로인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자신을 수용하는 것이 성장의 시작입니다.

적용

자신의 약점과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보세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현재의 모습을 수용하고 천천히 성장해 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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