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오리발과 바가지

📖 본문: 약 3:2-12🏷 분류: 상담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는 부부가 있다. 그러나 정작 그 가정에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다. 부부 사이에 깊은 계곡이 있고, 두 사람을 연결시켜 주던 자녀들의 다리도 흔들거리고 있다. 두 사람은 별거에 들어가기 직전이다. 두 사람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를 하고 성경 공부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점점 더 꼬이기만 한다. 두 사람은 서로 싸우다가 이제는 다 체념하고 말았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남편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의 품을 떠난 것을 인정하고 사죄를 구해야 한다. 자기를 정당화하는 어떤 오리발도 다 내어버려야 한다. 아내는 남편의 잘못만 보지 말고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남편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아내는 바가지를 부숴야 한다. 두 사람은 솔직하게 십자가 밑에 나가서 고백하고 서로의 괴로운 마음을 헤아림으로써 부부관계의 '맥'을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국민일보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태도 없는 겉치레는 결국 드러나게 됩니다. 신앙인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적용

당신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점검해보세요. 관계에서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고 솔직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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