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버릇없게 하시는 하나님

📖 본문: 히 12:7-11🏷 분류: 교육
테레사 수녀가 인도 방갈로르의 한 신학교에서 강연했을 때였다. 강연 후 한 수녀가 질문을 던졌다. "테레사 수녀님, 당신은 가난한 이들에게 모든 것을 공짜로 주어서 그들을 버릇없는 사람들로 만들고 있습니다." 청중이 이 질문에 대해 어떤 대답이 나올지 숨을 죽인 채 쳐다보았다. 테레사가 조용히 대답했다. "사람들을 버릇없게 만드시는 분이 있다면 하나님을 따를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이 안경을 쓰지 않고도 잘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짜로 시력을 주셨기 때문이지요. 만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세상을 볼 수 있는 시력을 주신 것에 대해 돈을 지불하라고 한다면 얼마나 많이 내야 하겠습니까? 뿐만 아닙니다. 대기에 있는 산소를 공짜로 주셨기에 우리는 아무 값도 치르지 않고 마음껏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너희가 네 시간 일한다면 두 시간 동안 햇빛을 주겠다고 말씀하신다면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테레사의 대답이 떨어지자 질문을 던진 수녀는 물론이고 아무도 대꾸하지 못했다. 우리야말로 무수한 은총의 선물들을 무상으로 받고 또 받는, 버릇없는 이들이 아닌가. 김흥규 목사(내리교회) <국민일보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훈육은 엄격함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은 필요한 때 우리를 훈련하시는 것을 포함합니다.

적용

자녀에게 주는 훈육이 어떤 마음에서 나오는지 점검해보세요. 책임감 있는 사랑으로 다음 세대를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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