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작가인 나뿐이겠는가. 누가 됐든 천형처럼, 고통스럽지만 한사코 그가 택한 그 길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때로는 엄살을 떨고, 때로는 비명을 지르고, 또 때로는 가시에 온몸이 찔려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은 눈을 가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길을 가는 것이다. 작가의 길이든 화가의 길이든 사업가의 길이든 학자의 길이든 상관없다. 그 길을 가지 못할 때, 그들은 그들의 삶이 죽었다고 느낀다. - 박범신의《 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 》중에서 - * 문제는 소명(召命)의식입니다. 사명(使命), 또는 미션(Mission)이라고도 합니다. 자기가 선택한 길이든 천형(天刑)처럼 주어진 길이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소명의식입니다. 그리고는 특별한 결단과 비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정진하는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