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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한계선에서 자란 나무

📖 본문: 베드로전서 1:15-16🏷 분류: 교육
바이올린을 만드는 한 장인이 있었다. 그는 최상의 바이올린을 만들기 위해 질 좋은 나무를 구하려고 총력을 기울였다. 그는 가장 좋은 국내산 나무를 고르고, 또 질 좋은 외국산 나무를 수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원하는 바이올린을 만들 수 없었다. 어느 날, 그는 수목한계선에서 어렵게 자란 나무 한 조각을 발견했다. 그 나무는 옹이가 많고, 이리저리 뒤틀린 모양이었다. 겨울의 매서운 바람과 산꼭대기에서 부는 황량한 비바람을 맞으며 자라다 보니 그 모양이 곧지 않았지만 단단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는 그 나무로 바이올린을 만들었다. 그 바이올린은 그때까지 그가 만들었던 어떤 바이올린보다도 더 훌륭한 소리를 내었다. 우리 중에도 일종의 수목한계선에 살고 있는 사람, 즉 고통스런 세상에서 모진 시련과 어려움을 겪으며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시련과 고통의 와중에서도 아름다운 삶을 창조해 내신다. 땅속에 묻혀 있는 보통 석탄이 섭씨 550도에서 1평방 인치당 750톤의 압력을 받게 되면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가 된다. 우리 역시 시련과 고통을 겪을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복음을 노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즉 용광로와 같은 인생을 통과하다 보면, 아름답고 찬란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위기」/ 릭 이젤 <생명의삶2009.7>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자는 거룩함으로 부름을 받았다. 정결하고 거룩한 삶은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표현이다.

적용

세상의 더러움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라. 생각, 말, 행동에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노력이 신앙의 완성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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