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너그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

📖 본문: 히브리서 6:19🏷 분류: 묵상
나는 마치 아이젠하워 장군이 유럽 침략을 준비하듯 회의를 준비한다. 회의가 있는 날이면 두 시간 일찍 사무실을 나서서 해변을 따라 달리기도 하고 좋아하는 바흐의 음악도 듣는다. 나는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며, 그날 저녁 회의 진행에 대한 내 의견을 말씀드린다. 그러나 나는 또한 나 자신과 대화하는 법을 배웠다. 대화는 이런 식이다. “이 교회가 누구 것인가?” 내가 묻는다.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답한다. “그러면 장로들과 목사들을 위원회에서 섬기도록 부르신 분은 누구신가?” “하나님이시다.”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피조물을 다스려 오셨고, 네가 죽을 때까지 아무 문제없이 그 일을 하실 분은 누구신가?” “하나님이시다.” “이제 요지를 알겠는가?” “그런 것 같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 그 사실을 기억하게 도와달라고 기도한다. 곳곳에서 여러 의견들이 총알처럼 오고 가며 흥분이 극에 달하고 이기고자 하는 욕망이 강렬해지는 열띤 토론 중에, 나는 교회가 하나님의 것임을 스스로 상기시킨다. 더 나아가, 그 위원회가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다 해도 하나님이 문제를 고쳐 주실 거라고 확신한다! 결국 나의 영광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뒤로 물러설 수 있다. 사람들을 조종하지 않고 이끌어갈 수 있으며, 반대자들을 때려눕히지 않고서도 다스릴 수 있으며, 반드시 이기지 않아도 회의를 이끌어갈 수 있다. 「세상과 다른 마음」/ 도널드 맥컬로우 <생명의삶2009.7>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소망은 우리 영혼의 닻이다.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선 소망은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적용

세상의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라. 그 약속이 당신의 영혼을 지키는 닻이 될 것이다.

소망안정약속하나님확신영원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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