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이기려 하지 않고 겨룰 수 있습니까?

📖 본문: 에베소서 6:12🏷 분류: 교육
한 젊은 무사가 수 없이 많은 좌절 끝에 마지막이라이라 여기며 머나 먼 길을 지나 큰 스승을 찾아가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하시어 큰 무예를 이루셨습니까? 가엾은 제게 좀 알려주십시오. “ 평소엔 쉽게 입을 열지 않던 분이 이날만은 젊은 무사의 진지함이 마음에 들어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이기려 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하네!” “선생님, 어찌 이기려 하지 않고 겨룰 수 있단 말입니까?” “어렵겠지. 하지만, 겨루기만 하란 말일세!” “선생님, 어찌 그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상대를 미워하지 말고 칼을 잡을 것,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말고 칼을 들 것,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칼을 쓸 것! 그렇게 된다면 자네에게 남는 것은 오직 칼과 칼이 겨루는 무예만이 남을 걸세!“ 우리가,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며,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은 채 ''삶이라는 칼''을 쓴다면, 어떤 삶이 펼쳐질까요? 미움을 넘어 사랑하고, 낮은 삶의 자리로 내려오시고, 죽음의 십자가 복판을 지나신 분의 형상이 떠오릅니다. <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의 싸움은 사람과의 경쟁이 아니라 진리를 향한 움직임입니다. 승패를 놓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아갑니다.

적용

이기려는 욕망에서 벗어나 함께하는 기쁨을 찾으세요. 진정한 강인함은 타협이 아닌 상호 존중에서 나옵니다.

경쟁이기고짐영혼의평안진정성겸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