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동안 쉬면서 마음에 찾아든 것이 있었습니다. 산마루서신 가족들께서 수도자의 길을 함께 가도록 돕는 일에 마음을 더 드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도승이 아니라 각자 처한 삶의 자리에서 마음을 닦으며, 진리를 찾아가는 영성생활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다시 하며 시성 타고르가 자신을 닦으며 살았던 고백을 전해 드립니다. 내 생명의 근원이여, 나는 언제나 몸을 깨끗하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손길이 나의 몸을 어루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언제나 나의 생각에서 모든 거짓을 씻어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마음 속에 깃들여 있는 이성의 등불에 불을 밝힌 진리가 당신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의 가슴에서 모든 죄악을 물리치고 사랑이 피어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가슴 가장 깊은 곳, 그곳에 당신이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나의 행동으로 나타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행동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으로 당신의 권능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타고르, 기탄잘리4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깊은 사랑은 시간과 거리를 초월하여 마음 속에 살아있습니다. 당신이 누군가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적용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을 가슴에 담아두세요. 그들의 존재가 당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