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까모도 료오마는 막부 말기 일본 명치유신의 기초를 놓은 인물입니다. 다음은 < 後 大望 >에서 추려본 그의 어록입니다. 1. < 사람의 일생에는 뚜렷한 명제가 있어야 한다 > 1. 당대의 모사꾼인 기요까와에 대하여 료오마는 < 策士는 결국 策士에 지나지 않 는 법, 잔재주는 잔인물의 생각 놀이다. 책사는 끝내 대사를 이루지 못한다. 奇策이란 백에 한 번이라도 쓸 게 못된다. 구십 구 까지는 正攻法으로 나가다 가 나머지 하나 쯤 기책을 쓴다면 모를까... > 라고 하였습니다. 1. < 세상이 한결같이 洋夷(양이)를 외치고 勤王(근왕)을 부르짖지만 모두 공론에 불과하다. 내가 그런 무리들 속에 끼여 같이 노래하고 춤 춘다하더라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은 먼 길로 돌아가는 것 같지만 두고보라 일본을 내 가 뒤집어 놓을테니... > 1. < 인간이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지 알고있나? 일을 하기 위해서인거야. 그런데 단 한가지 명심 할 것은 남의 발자취나 남의 흉내를 내서는 결코 안된다 > 1. < 사람과의 토론 따위에 결정적으로 이겼다한들 그게 무슨 소용인가. 상대는 결코 졌다고 생각하지 않고 명예를 깍였다고 여길 뿐이다. 따라서 언젠가는 다 른 형태로 보복을 당하게 된다 > 1. < 글을 왜 읽는가? 글을 읽을 때 그 글이 우리 마음의 다른 부분을 울려주기 때문이다. 나는 해군에서 일하면서 육분의, 청우계, 나침반, 측정의 등등에 대한 지식을 완전히 숙지하였다. 나는 이런 함선의 지식을 응용하여 천하를 움 직이는 요령을 터득하였다. 따라서 사람은 그가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느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뜻이 있어야 그가 읽은 글, 그가 만난 사람, 그가 당한 경 험이 그 뜻에 적용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1. 료오마는 그가 배운 함선 지식을 응용하여 자기 시대의 풍력과 습도와 청우를 측정하고 다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함으로써 다음에 무엇을 하여야하는가를 판단 하였습니다. 료오마는 기다조에 처럼 폭풍이 불어오는 쪽을 향하여 돛을 달고 출항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1. < 돈 보다도 중요한 것이 평판일세. 돈은 좋은 평판이 있는 곳에는 자연히 모 여들게 마련이라네 > 1. < 私心을 버리고 자신을 無로 해 두지 않으면 사람은 모이지 않는다. 사람이 모여야 지혜와 힘이 생겨나고 뭉쳐지는 것이다. 이것이 사명 가진 사람이 가져 야 할 한가지 조건이다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