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고전예화 48. 랍비에게 내리신 벌

📖 본문: 마 11:28🏷 분류: 묵상
골프를 무척이 아니라 무지 무지 좋아하는 한 랍비가 있었습니다. 어느 안식일 날 이 랍비는 너무 골프가 치고 싶어서 안식일 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네에서 멀찌기 떨어진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습니다. 어디에나 보는 눈은 있는 법. 운수 사납게도 그 랍비의 회당에 나오는 한 평신도 유대인에게 그만 들키고 말았습니다. 그 평신도 유대인은 매우 분개하였습니다. 아니 저럴 수가 있는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식일을 엄수하라고 길길이 뛰는 랍비가 저는 이 안식일에 골프나 치면서 노닥거리다니! 그 평신도 유대인은 그 랍비에 대하여 큰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이 일을 모든 회당 신도들에게 당장 알려야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평신도 유대인은 문득 가던 걸음을 멈추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니지! 하나님의 제사장을 내가 이리 저리 처리 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의 죄는 하나님이 직접 손 보실 것이니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고는 그 평신도는 이 랍비의 죄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이 랍비에게 어떤 천벌을 내릴것인가?를 지켜보려고 그 랍비 뒤를 몰래 몰래 뒤따라갔습니다. 그 평신도 유대인은 생각 하였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저 랍비 다리 몽둥이를 뿌러트리실랑가? 손모가지를 비틀어 놓으실랑가? 허리를 분질러 놓으실랑가? 그런데 랍비는 멀쩡하게 스윙만 잘 하는 것입니다. 그 평신도 유대인은 또 생각 하였습니다. 아마 갑짜기 폭우를 내려서 고생을 직사하게 시키실랑가? 그런데 웬걸 날씨는 더욱 맑고 쾌청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평신도 유대인은 화가 났습니다. 아니 하나님 제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는데 어째서 하나님께서는 저런 랍비에게 벌은 내리시지 않고 오히려 더 좋게만 하시는겁니까?라고 불평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저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그 평신도 유대인이 랍비를 보니 아니 이게 웬일 입니까? 랍비가 쾌청한 날씨에 멋들어진 폼으로 스윙하였는데 그 공이 홀인원 ( Hole in One )이 된 것입니다. 홀인원이라면 골프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에도 그리는 멋진 대기록입니다. 홀인원을 한 그 랍비는 두 손을 버쩍 들고 기뻐 어쩔줄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이 모양을 보고 있던 그 평신도 유대인은 너무나 분하고 화가 났습니다. 아니 하나님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평신도들이 안식일을 범하면 별별 큰 벌을 다 주시면서, 안식일을 범한 저 랍비에게는 더 큰 벌을 내리셔야지 오히려 좋은 날씨에다가 홀인원까지 허락하시다니요! 너무합니다! 하나님께서 불평하는 그 평신도 유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애야, 그냥 두어라 그게 다 천벌이란다 >. 아니 홀인원이 왜 천벌입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 하셨습니다. < 얘야, 저 랍비가 홀인원을 했어도 어디가서 자랑 한마디 할 수 있겠느냐?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모든 신앙의 여정은 외적 상황이 아니라 내적 깊이에서 비롯됩니다.

적용

현재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고, 더욱 깊이 있는 영적 경험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신앙영적기도말씀성장믿음감사소망전승헌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