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텔레비젼 시대입니다. 남녀노소 모두들 시간만 나면 텔레비젼 앞에 붙어 앉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텔레비젼에 의존하고 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지난번 미국 부시 대통령은 텔레비젼으로부터의 자유를 선포할 정도였으니 텔레비젼의 역기능은 동서를 막론하고 심각하다 할 것입니다. 다음은 텔레비젼의 이런 역기능을 시편23편의 형식을 빌어 쓴 諷諭詩입니다. 일독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여기 소개합니다. The 23th Channel The T.V. is my shepherd, I shall not want It maketh me to sit down living room, And do nothing for his name's sake Because it requireth all my spare time It restoreth my knowage of the things of the world And keeps me from the study of God's Word Its sound and picture they comfort me Oh yea! though I live to be 100 I shall keep on viewing as long as it works Surely no good thing will come of my life 텔레비젼 채널 23 텔레비젼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는 나를 평안한 거실에 앉게 하시고 나의 모든 여가 시간을 가져가시니 내가 주를 위하여 아무 일도 하지 않도록 인도하시는도다 텔레비젼은 내게 세상의 온갖 지식으로 넘치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도록 지키시는도다 텔레비젼의 감미로운 음악과 신나는 화면은 항상 나를 즐겁게 하시오니 오, 예! 내가 100년을 산다 할지라도 텔레비젼이 돌아가는 한 텔레비젼을 지켜보리니 내가 텔레비젼과 함께 영원히 망하리로다! < 작자미상 / 이정수 목사 역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