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분수는 짜릿한 자기를 위한 쇼일뿐입니다. 하지만 순리를 따라 흐르는 강은 말없이 흘러흘러 가지만 물고기에게 집을 짓고 새끼를 낳아 기르게 하며 농사짓은 이에게 풍요로운 들판을 만들어 줍니다. 분수의 짜릿함으로 자기를 드러내기보다 순리를 따라 심심함하게 말없이 흐르는 강처럼 하늘의 뜻을 따라 사는 이가 더 큰 이로움과 더 큰 일을 이루어냅니다. 그러니 우리의 갈 길은 아담의 짜릿한 불순종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침묵의 순종, 십자가의 순종을 따라야 합니다. 그 길에서 우리는 주님과의 일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연>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