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말 뿐인 기부(寄賻)

📖 본문: 딤전 6:10🏷 분류: 교육
한 신문에 이와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 사업가가 123억 원에 이르는 예금을 모(某) 대학에 기부하겠다는 유언을 남겼으나 유언장에 도장이 찍히지 않아 대학과 유족들과의 법정다툼 끝에 유언 자체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고인(故人)이 생전에 은행직원으로부터 유언은 날인을 해야 효력이 있다는 말을 듣고도 날인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둔 것을 봤을 때 고인이 대학에 문제의 예금을 기부한다는 의사를 굳혔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예금을 대학과 유족들이 나누어 가질 것을 두 차례에 걸쳐 제안했지만 양측이 모두 거부해 조정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 기사를 접하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습니까? 우리 인생은 어쩌면 이와 같은 탐욕과의 싸움인지도 모릅니다. 회심하기 전 돈과 명예, 정욕의 사슬에 매여 있던 시절의 아우구스티누스의 다음과 같은 기도가 탐욕스러운 인간의 속성을 잘 나타내고 있는 듯합니다. “순결을 주소서. 절제를 주소서. 그러나 지금은 마소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사십시오. 주님! 순결하고, 절제하며,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며 살게 하소서. 주님 앞에 욕심 부리고 있는 것은 없습니까?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이웃과 나누는 삶이 진정한 신앙의 삶입니다. 탐욕은 죽음 앞에서 무력합니다.

적용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과 능력을 점검하고, 욕심을 내려놓고 필요한 이들과 나누는 결단을 내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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