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뜻하지 않은 훼방꾼

📖 본문: 시 1:1-3🏷 분류: 묵상
반데를레이 데 리마(Vanderlei de Lima)는 참 왜소한 남자입니다. 키가 167센티미터 정도에 몸무게도 53킬로그램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몸집은 작을지 몰라도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 - 바로 리마가 2004년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동메달을 땄던 곳 - 보다 더 큰마음을 가졌습니다. 실은 그가 금메달을 받아야 했습니다. 리마는 줄곧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그 일은 결승선을 5킬로미터쯤 앞둔 지점에서 일어났습니다. 관중 속에 있던 아일랜드 출신 훼방꾼이 갑자기 튀어나와 리마에게 달려든 사고가 일어난 겁니다. 리마는 얼른 다시 경주를 시작했지만 뜻밖의 사태로 리듬을 잃었고 선두를 빼앗겼습니다. 그래도 기쁨까지 잃어버린 건 아니었습니다. 조그만 체구에 큰마음을 가진 이 브라질 선수는 어린아이처럼 감격스러워하며 유서 깊은 스타디움에 입장했습니다. 바울은 부당하게 체포되었습니다. 험악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에는 억누를 수 없는 기쁨이 용솟음쳤습니다. 정상적인 코스에서 밀려났지만 경주는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습니까? ‘신뢰’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감찰하심을 신뢰했습니다. 어째서 나쁜 일들이 줄지어 일어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알 수 없었지만 누가 모든 일의 주관자인지만큼은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이것이 문제의 대처법을 모른다는 사실을 상쇄하고도 남았습니다. 「일용할 양식」/ 맥스 루케이도 <생명의삶2009.8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본질은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해야 합니다.

적용

오늘의 말씀과 묵상이 당신의 삶의 한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기도해보십시오. 영적 성장은 조용한 순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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