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킨러는 자신의 탁월한 경건서 「주님과 함께하는 오늘」에서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 한 가지 선택에 대해 말한다. 그가 대학 신입생이었을 때,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더 깊이 알고 싶은 갈급함이 있었다. 킨러는 매우 신앙심 깊은 한 친구를 알게 되었고, 그에게 신앙생활에서 좀더 빨리 성장하는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그 친구는 킨러에게 홀로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킨러는 시간을 좀 과장해 말했으나 그 친구는 간단하게 “시간을 두 배로 늘려”라고 대답했다. 그것으로 그들의 대화는 끝났다. 그 친구는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경건의 시간을 가졌다. 킨러는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제과점에서 일했기 때문에 그 친구의 본을 따르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래도 아침 일찍 자명종을 맞춰 놓고 친구가 제안한 대로 해보려고 노력했다. 킨러는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려 했을 때 무릎을 꿇은 채 잠든 적이 얼마나 많은지 하나님만 아십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후회하지 않았다. 그런 습관을 들이지 않았다면 그의 인생은 비참할 정도로 공허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서서히 의무적으로 하던 일이 기쁨이 되었다. 그는 다른 것 없이 살아도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시간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 읽기」/ 알리사 힌손 <생명의삶2009.8 /두란노>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