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엉뚱한 다리 자르는건 아니겠지요?

📖 본문: 마14:27🏷 분류: 간증
데이비드 랑 전 뉴질랜드 총리가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랫부분을 국부마취만 한 채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한창 진행돼 다리가 거의 절단되려는 순간, 데이비드 랑은 묵직하면서도 느린 어조로 “엉뚱한 다리를 자르고 있는 건 아니겠죠?”라고 물었습니다. 수술팀장으로 집도했던 외과의사 피터 반은 그 순간 혹시나 하고 잠시 심장이 멎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농담이라는 사실을 알고 곧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수술에 참여했던 7명의 다른 의료진들도 곧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랑은 수술을 받는 동안 음악을 듣는 것도 거부한 채 신경안정제 주사 때문에 몽롱해진 목소리로 수술을 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농담을 건네기도 하고 웃기도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다리가 절단되고 있는 결코 웃을 수 없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행복은 다름 아닌 웃음과 여유에서 옵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인생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것이죠. 오늘도 웃음 가득한 여유로운 말 한 마디로 세상을 밝게 만들며 살아가십시오. 주님! 세상의 각박함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함을 주소서. 삶에 지쳐 있을 때 주님과 조용히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생사가 달린 순간에도 주님을 신뢰하고 여유를 잃지 않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적용

두려움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 믿음이 당신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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