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 학생은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하더군요. 어린 나이에 뚜렷한 꿈과 목표의식을 갖고 있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꿈을 이룬 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05년 8월 5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 입국장. 처음 한국을 찾은 리바 패터슨 할머니는 딸의 부축을 받으며 출입문을 나서다 마중 나온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부부를 보고서 눈물부터 흘렸습니다. 반 장관이 43년 전에 미국 적십자사의 외국인 학생 초청 프로그램에 따라 미국 전역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나흘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패터슨 할머니 집에서 홈스테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네 집처럼 생각하며 지내라. 그리고 돌아가서 외교관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며 격려해주었던 할머니를 잊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루고 나서 그분을 한국에 초청한 것이었습니다. 꿈은 지쳐 있는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꿈을 가져야만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더욱 큰 꿈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의 크기는 꿈의 크기에 의해 결정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꿈을 키워 나가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님! 저를 통하여 주님의 꿈을 이루소서. 날마다 주님을 위한 새로운 꿈을 구하십시오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