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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 본문: 엡 5:25🏷 분류: 묵상
“지선이의 병실은 복도 끝에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지선이 병실까지 걸어가는 동안 저는 속으로 되뇌곤 했습니다. ‘지선이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선이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저희 가족의 ‘감사 훈련’은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갑자기 시작될 때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오고, 조급함과 불안이 사라지고 낙심이 물러갑니다. 그러면서 저희 가족의 마음에 소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지금 지선이는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부족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상처 받으면 어쩌나 마음 졸이며 지선이를 지켜보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 진정 기쁜 마음으로 사람들 사이로, 세상 속으로 나가는 지선이를 보며 저는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고왔던 얼굴을 교통사고로 인한 화마(火魔)에 송두리째 빼앗긴 지선 양의 어머니 심정 권사님의 고백입니다. 상실(喪失)을 통해서야 소유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 인간의 나약함에 자주 할 말을 잃곤 하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불평과 원망의 마음이 들 때마다 더욱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주님! 항상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루에 감사의 고백을 몇 번 하는지 헤아려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지선아 사랑해'을 통해 부부 관계와 사랑의 핵심을 조명하며, 일상 속에서의 실천적 적용을 제시한다.

적용

이 글의 메시지를 받은 청중은 자신의 부부과 주변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과 태도를 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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