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예수님의 품 안

📖 본문: 막 11:24🏷 분류: 묵상
20세기 최고의 첼로 연주자이자 첼로의 성인으로 알려진 파블로 카살스(Pablo Casals)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1876년 12월 29일 스페인의 카탈루냐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첼로 연주자이고 작곡가이기도하며 피아노도 연주하고 지휘도 하는 대단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백악관에서 첼로 연주를 하기도 했습니다. 1966년 그의 90회 생일이 되기 직전에 카살스를 관찰한 ‘노만’이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파블로 카살스는 관절염과 호흡 곤란으로 손가락들이 부어 있었고, 그것들은 서로 엉켜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과연 저런 손으로 어떻게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들 정도였습니다. 카살스는 힘든 발걸음으로 겨우 피아노 앞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그가 피아노 앞에 앉자마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를 예리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던 노만은 화들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카살스의 퉁퉁 부은 손가락들은 마치 태양 빛을 받아 활짝 피어나는 꽃봉오리처럼 일어나더니 피아노의 건반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공처럼 굽어 있었던 그의 허리도 반듯하게 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숨을 쉬는 것도 전보다 훨씬 더 편해 보였습니다. 그는 바하의 곡을 연주했습니다. 그의 연주는 섬세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브람스의 곡을 또 연주했습니다. 카잘스는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놀라운 생기와 영감과 에너지로 충만 되어 있었습니다. 피아노 연주를 모두 마친 카살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구부정한 그의 몸은 반듯하게 펴져 있었고, 연주를 하기 전보다 그의 키는 더 커 보였습니다. 중환자처럼 간신히 침대에서 일어나 고통스럽게 옷을 입던 노인과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노만은 카살스를 지켜보면서 위대한 음악인은 음악 안에서 새로워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음악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고 심취하는 음악 안에서 생명을 얻고 기쁨을 누리며 삶과 미래가 희망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곳에서 생명과 기쁨과 감사와 평강을 얻어야 할까요? 그곳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입니다. 예수님의 품 안에서 내가 지속적으로 살수 만 있다면 고통도 불행도 근심염려도 아픔도 죽음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수님의 품 안'을 통해 신앙과 기도의 핵심을 조명하며, 일상 속에서의 실천적 적용을 제시한다.

적용

이 글의 메시지를 받은 청중은 자신의 교인과 주변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더 나은 선택과 태도를 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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