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은 리더십의 교과서라고 불립니다. 그의 리더십은 비전을 통해 국가의 위기를 돌파한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링컨은 정치무대에서 성공할 만한 배경이라곤 전혀 없었고 민주당의 분열로 겨우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링컨의 집권을 기점으로 남부 주들은 연방을 탈퇴하기에 이르렀기에 취임 전부터 분열을 조장한 대통령이라는 굴레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악조건 속에서 링컨은 더욱 빛나는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그의 리더십은 비전을 제시하고 이로써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이를 설득하여 국민 스스로 비전을 향해 움직이게 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케티즈버그 연설의 마지막에서 그의 비전은 빛을 발합니다. “이 나라가 새로운 자유 속에서 다시 태어나고, 또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존속되도록 하기 위해서.” 국민이 힘을 모으고, 하나가 될 것을 요청하였던 것입니다. 이 하나된 미국, 자유와 평등이라는 비전은 미국의 독립선언서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링컨은 국민들이 성경만큼 신봉하고 있던 건국이념을 부활시킴으로써 국민들로부터 가슴에서 우러나는 지지를 받았고, 내전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 비전을 전파하라, 도널드 필립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