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센트 반 고흐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암스테르담 대학교 신학부에서 공부를 하였고, 전도사가 되기도 한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입니다. 그는 화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전 벨기에의 탄광에서 일하며 전도도 하였습니다. 그는 어느 날 한 노동자가 입고 있는 옷에 눈이 갔습니다. 이 노동자는 물건을 포장했던 천으로 옷을 지어 입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의 잔등에는 본래 포장으로 쓰였던 글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깨지기 쉬운 물건이니 취급에 주의할 것” 이 때 고흐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때의 심정을 일기에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정말 인간이란 깨지기 쉬운 것이다. 나는 전도사라고 하지만 얼마나 자주 깨어지는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나를 지켜야 한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