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가시를 제거함으로

📖 본문: 마 6:14-15🏷 분류: 간증
로마 시대에 안드로 크루스라는 노예가 있었습니다.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크루스는 어느 날 자유를 찾아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갈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산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산속에서 무서운 사자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사자는 입을 벌리며 으르렁거리기는 했지만 이상하게도 공격하지는 않았습니다. 크루스는 사자 입에 커다란 가시가 박힌 것을 알아내고는 용기를 내어 사자의 입 속에서 가시를 뽑아주었습니다. 그 일로 크루스는 사자와 함께 산에서 자유롭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산속으로 정찰을 나온 로마 병사들의 눈에 띄어 체포되고 말았습니다. 도망친 노예는 원형극장에서 사자 밥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드디어 크루스는 원형극장에 섰고 쇠창살이 열리면서 굶주린 사자가 으르렁거리면서 크루스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크루스와 사자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포옹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자는 크루스에게 은혜를 입은 사자였습니다. 모든 사정을 들은 군중들은 그를 살려주라고 소리쳤고, 결국 그는 사형을 면하고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작은 친절이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날마다 친절을 베풀어 생명을 구하는 삶을 사십시오. 주님! 저로 친절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지금 작은 친절을 베풀어야 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안드로 크루스가 사자의 가시를 빼주었을 때, 그 은혜는 모든 상황을 뛰어넘어 사자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우리의 작은 선행과 용서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적용

누군가에게 은혜를 베풀고 용서했던 경험을 기억하십시오. 비록 때가 오래되었어도 그 은혜는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선행과 용서를 실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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