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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방으로

📖 본문: 요일 4:19🏷 분류: 묵상
부엉이를 좋아하던 마음이 부엉이를 만드네 내가 나를 벗하여 수천 번 수만 번 뜸질하는 색실이 내 깊은 곳 흐르며 태어난 부엉이들은 가난한 내 사랑의 표시였음에 이들은 소중한 가족과 그리운 얼굴들이 되다가 이윽고는 부처님 예수님의 얼굴로 보여 쓸쓸해질 때 위안이 되는 빛의 공간으로 들어가보네 - 조구자의 시《부엉이 방으로》중에서 - * 부엉이에 생명을 불어넣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헌 헝겊에 한 뜸 한 뜸 색실이 박히면 살아있는 부엉이로 태어납니다. 아들 방, 딸 방, 손자 손녀의 방마다 할머니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합니다. 밤새 뜬 눈으로 방을 지켜줍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영원합니다. 우리가 먼저 받은 이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것이 신앙의 완성입니다.

적용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깨달아 그 사랑으로 주변 사람들을 섬기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랑설교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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