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환경 스페셜> 최근 '대기오염과 건강'을 주제로 발표되는 연구에 의하면, 산모가 태아 착상과 태반이 형성되는 시기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에 많이 노출되면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습니다. 그리고 출생 당시 체중이 적게 태어난 아기들은 성인이 되면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당뇨, 고혈압 등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한편 임신 초기에 대기오염에 노출된 임신부는 상대적으로 환경이 양호했던 임신부에 비해 임신 36주 이하 미숙아를 낳을 위험이 25% 가량 높습니다. 임신 기간에 대기 중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면 태아의 일산화탄소 헤모글로빈 농도가 증가되어 저산소증이 초래되고, 분진 노출은 혈액응고성 증가에 의해 혈액 점도를 변화시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창조보존을 위한 기도'중에서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