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미즈노 겐죠 이야기

📖 본문: 고후 12:9🏷 분류: 간증
고전예화 108. 미즈노 겐죠 이야기 미즈노 겐죠는 우리 나라 뇌성마비 여 시인 송명희와 비슷한 분입니다. 1937년 생으로 국민학교 4년 때 이질의 고열로 뇌성소아마비가 와서 얼굴 부분을 제외한 상반신, 하반신 전체를 꼼짝도 못하는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죽기를 원하였으나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이 엄청난 장애 앞에 절망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지옥 같은 하루하루입니다. 자신의 운명에 대한 원망과 슬픔 속에서 살았습니다. 미즈노 겐죠가 장애를 받은 지 5년이 되는 어느 날 그는 미야오 목사를 만납니다. 미야오 목사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합니다. 그는 거절합니다. 미야오 목사는 끈기 있게 복음을 전합니다. 차츰 마음 문을 연 그는 마침내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어머니 우메지 여사는 일일이 성경 책장을 넘겨주었습니다. 미즈노 겐죠는 고후12:9에서 뜨거운 성령 체험을 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는 말씀입니다. 미즈노 겐죠는 이 말씀에서 엄청난 은혜를 받고 용기를 얻고 거꾸러집니다. 그리고 자기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기도합니다. 그는 시를 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말도 못하는 그였기에 벽면에 시력 검사판 처럼 일본 히라가나를 붙여 놓고 그 어머니가 한 자 한 자 짚어갈 때 그가 원하는 글자에서 눈을 꿈쩍이는 방법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렇게 쓴 그의 시를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꼬가 선정하여 시집으로 만들었습니다. 그의 시집은 수많은 장애인과 고통에 처한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내 마음속에 > 내 마음속에 희망이 있다 / 그건 그리스도가 부어 주신 것 / 고뇌할 때도 변하지 않아 / 보이지 않는 것 기다리는 희망이 내 마음속에 기쁨이 있다 / 그건 그리스도가 부어 주신 것 /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아 / 이 세상에서도 얻을 수 없는 기쁨이 내 마음속에 나가야 할 길이 있다 / 그건 그리스도가 열어 주신 것 / 빛이 없어도 어둡지 않아 / 그 나라에 가는 즐거운 길이 <괴롭지 않았더라면> 만일 내가 괴롭지 않았더라면 /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였을 것을 만일 모든 형제 자매들 괴롭지 않았더라면 / 하나님의 사랑 전해지지 않았을 것을 만일 우리 주님이 괴롭지 않았더라면 /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을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체의 장애는 영혼의 창의성과 의지를 결코 막을 수 없다.

적용

당신의 약점과 제약을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낼 기회로 삼으라.

장애뇌성마비시인극복희망의지창작승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