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예화 110. 성경과 천지 자연경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신 큰 선물은 구원의 도리를 주신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얼마나 감사한 선물인지요! 그리고 또 하나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주신 선물은 창세기에서 말씀하신 바 천지 자연경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아, 얼마나 감사한 선물인가요? 성경과 천지 자연경 이 두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들과 시인들은 구원하시는 하나님과 온 천지의 조화를 그렇게 찬탄하고 감사한 모양입니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찌어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 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숲 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 라고 말입니다. 휫트먼은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백만 평의 땅이라면 넓다고 생각하오? 이 지구 땅 덩어리는 넓다고 생각하오? 글을 읽기 위하여 많은 공부를 하였소? 詩를 읽어 그 뜻을 깨달은 것을 대견하게 여겼소? 오늘 낮과 밤을 여기 나와 함께 머물러 저 푸른 들판을 바라보오 바로 저기 모든 글과 시의 원천이 있소 즐거운 태양과 흙 냄새를 만끽 하시오! 성경은 도서관에 틀어 박혀 성구 사전, 주석서, 원어 해설집, 고대 문화 전집물을 켜켜히 쌓아 놓고 요모조모 검토하고 자자 구구 대조하면서 이마에 내 천자를 그려가며 읽고 연구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천지 자연경 속에서 읽을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의 계시로 더욱 밝게 그 뜻을 밝혀 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수련회는 먹고 마시는 모임이 아니라 천지 자연경 속에서 구원의 말씀을 연구하는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과 천지 자연경은 모두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