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예화 114. 7000억의 사나이 김종훈 이야기 텔레비전 일요 스페셜 프로에서 제2의 빌 게이츠를 꿈꾸며 벤처기업에 뛰어드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아주 훌륭한 인물 김종훈을 소개하였습니다. 김종훈은 1960년 생 서울 정릉 산비탈 달동네 출신. 국민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어렵게 어렵게 죤스 홉킨스 대학 컴퓨터 공학과 졸업. 미해군 원자력 잠수함 장교로 7년간 복무하고 정보 벤처 사업에 뛰어들어 천신만고 끝에 <유리 통신 씨스템 회사>를 설립(유리는 그의 딸 이름). 최첨단 통신 기술 개발에 성공하자 미국의 세계적 통신 기업 루슨트는 유리 통신의 이 기술을 미화 10억불에 매입하고 김종훈을 루슨트의 이 분야 기술 담당 사장으로 영입하였습니다. 김종훈은 지금 우리 돈으로 현찰 7000억원을 소유한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벤처 기업에 투신하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의 물음에 그는 이렇게 답변하였습니다. *벤처기업이라고 무조건 최첨단의 기술이라야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기술의 시장 잠재성을 꼭 염두에 두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 개발은 최고의 집중 연구와 집중 투자가 필요합니다. 자기가 자신 있는 한 가지 기술 분야를 선택하고 목숨을 걸고 집중적으로 매달려야 합니다. *크든 작든 기업은 사람을 써야하고 사람과 더불어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나의 파트너보다 일찍 출근하였고 늦게 퇴근하였습니다. 나는 하루 2시간 자고 일하였습니다. 나폴레옹도 2시간 자고 일하였다고 들었습니다. *早晩間에 정보화 광케이블이 전 세계적으로 깔릴 것인데 이런 거대한 정보화 인 프라스트락쳐를 어떻게 유용하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술과 연구가 매우 부족 한 현실입니다. 예를 들면 누군가 <남극의 펭귄>에 대하여 알고 싶다고 하면 그 펭귄에 대하여는 어디 어디를 찾아라! 하는 기술 분야라는 것입니다. 나는 김종훈과의 대화 프로를 보면서 한가지 참으로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김종훈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최첨단 정보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완고하고 오래된 방법을 사용하여 성공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야할 길을 신중히 결정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결정한 그 길에 전심전력을 다 하여 집중하였습니다. 그는 하루 2시간 정도 자고 부지런히 일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을 쓸 때 부려먹는 태도가 아니라 철저히 솔선수범 하였습니다. 마침내 그는 7000억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