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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살고 싶습니다

📖 본문: 시편 23:2🏷 분류: 영적훈련
고전예화 131. 물처럼 살고 싶습니다 노자는 동양의 이사야입니다. 이사야 53장 종의 노래를 똑 같은 의미로 노자는 동양인답게 물의 노래로 불렀습니다. 이를 上善若水(상선약수)라, 곧 지고의 선은 물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왜 물과 같다고 하는가? 물의 근본은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는 불변성과 함께 그 덕이 뛰어납니다. 첫째. 물은 가는 곳마다 만물을 이롭게 하나 다투지 않는다(水善利萬物而不爭). 둘째. 물은 모든 사람이 가기를 싫어하는 데까지 간다(處衆人之所惡). 셋째. 물은 만물이 잘되도록 도우나 그 공을 내세우지 않는다(爲而不恃). 넷째. 물은 높은 곳은 깎고 낮은 곳은 메워 만물을 평등케 한다(損有餘而補不足). 오째. 물은 만물 가운데 가장 약하고 부드럽다. 그러나 강하고 굳은 것을 이기는 것은 물보다 나은 것이 없다.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유한 것이 굳은 것을 물리친다(天下莫柔弱於水 而攻堅强者 莫之能勝 弱之勝强 柔之勝剛). 나는 노자의 이 水論을 읽노라면 이런 성경 말씀들이 생각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물이 위에서 아래로 변함없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변함없이 한결같으심.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 하였도다(시53:7).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원수로부터, 빚쟁이로부터, 죽음으로부터 나를 숨겨 주시려고 끝까지 나 있는 곳을 알리지 않고 대신 매맞고, 욕먹고, 매도되고, 고통 당하신 것.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빌2:6-8). 물이 가장 낮은 데, 가장한 비천한 데까지 이르러 생명을 주듯이, 예수께서 이 세상 가장 낮은 곳, 가장 비천한 곳, 곧 나 같은 죄인이 있는 곳까지 오셔서, 이 더러운 나를 아들로, 종으로, 심지어는 친구로 대접하여 주셨다는 것! 예수는 친히 자신을 물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37-38). 그러므로 나도 물처럼 살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물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신앙이 모든 환경에 적응한다. 경직된 신앙은 부러지지만 물처럼 흐르는 신앙은 결코 부러지지 않는다.

적용

당신의 신앙을 물처럼 부드럽게 하라. 하나님의 뜻 속에서 유연하게 흐르는 신앙을 추구하라.

유연성신앙적응흐름겸손온순비움자연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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