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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라 가즈키오의 종이학

📖 본문: 고린도전서 13:4-7🏷 분류: 간증
고전예화 136. 이무라 가즈키오의 종이학 기독교 교인이었던 이무라 가즈키오는 도야마 출신, 1947년 생으로 일본대학 의학부 졸업, 오오사까 기슈가와 도뀨까이 병원 내과 의사로 근무하던 중 섬유육종 암으로 오른 편 다리를 절단하고 초인적 인내로 의사의 사명을 다하다가 결국에는 이 암이 폐로 전이하여 1979년 31세의 아까운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자신의 죽음을 응시하며 기록한 편지와 글이 <종이학>이란 제목으로 출판되고, 영화화되어 전 일본열도에 커다란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음은 그가 남긴 글 한 조각을 그 뜻이 손상되지 않는 범위에서 각색한 것입니다.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보다!> 이렇게 아름답고 귀한 것에 사람들은 왜 감사할 줄 모를까?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 형제가 있고 친구들이 있다는 것 손이 둘이고 다리가 둘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것 소리가 들린다는 것,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 이보다 더 멋진 일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 이 아름답고 귀한 것에 아무도 감사할 줄 몰라 그거야 당연한 건데 뭘! 하면서 하루 세 끼 밥 먹고, 밤이 오면 잠자고, 다음 날 아침을 맞는다는 것 웃고, 울고, 노래하고, 소리치고, 뛰어 다닌다는 것 산을 오르고, 바닷가를 거닌다는 것 바람, 구름, 별, 소나기, 꽃, 눈, 낙엽, 풀벌레, 울창한 숲.....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것에 아무도 감사할 줄 몰라! 그 모든 것이 얼마나 눈물 나게 소중한 것인지 그 모든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나는 것인지 그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아무도 몰라 그 걸 아는 사람은 마침내 그 모든 걸 잃어버린 사람 뿐! <이무라 가즈키요, 박인재 역, 종이학, 김영사, 137쪽>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천 개의 종이학을 접으며 사랑을 표현하는 행동은 말과 다른 영혼의 언어다. 조용한 사랑의 실천이 가장 크다.

적용

사랑을 크게 외치지 말고 묵묵히 행동하라. 반복되는 헌신의 작은 행동이 사랑의 진정성을 증거한다.

사랑집념실천행동기억종이학헌신영원표현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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