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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바뀌면 냄새도 달라진다

📖 본문: 고린도후서 5:17🏷 분류: 영적훈련
얼마 전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들이 발표한 매우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보았습니다. 사물에 붙은 이름이 연상작용을 일으켜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냄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체다’와 ‘암내’라고 각각 적힌 체다 치즈의 냄새를 맡게 한 뒤 평가하게 하는 방식의 실험을 통해 흥미로운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암내’로 표기된 체다 치즈보다 ‘체다’로 이름 붙여진 치즈에 대해 더 좋은 평가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맛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이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붙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대해서도 선입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과 소금 되는 그 능력을 이미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 때 더 크게 비난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생각나게 하고, 복음의 맛을 알게 하는 부끄럽지 않은 이름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주님!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을 영접한 나는 그에 합당한 삶의 향기를 뿜어내며 살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새로운 이름은 새로운 정체성을 만든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름이 바뀌듯이, 신앙은 우리의 존재 자체를 변화시킨다.

적용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라. 과거의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진 새 이름으로 살아가라.

이름정체성변화신앙영혼거듭남시작성장갱신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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