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빈 상자

📖 본문: 마태복음 6:1-4🏷 분류: 묵상
주일학교 3학년 반에 학습장애를 가진 스티븐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부활주일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상자 속에 하나씩 넣어 가지고 오라.” 드디어 부활주일이 되어서 아이들이 가져온 상자를 열었습니다. 한 아이의 상자에는 꽃이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의 상자 속에서는 나비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 아이는 파란 나뭇잎을 꺼냈습니다. 스티븐 차례가 되었습니다. 스티븐도 자기 상자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그 속은 비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당황했습니다. 스티븐에게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숙제를 내주어서 망신을 당하게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스티븐이 싱글벙글 웃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 있었다고 하셨죠? 이 상자는 예수님의 무덤이에요. 예수님은 이 상자에서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 말을 들은 선생님은 스티븐을 껴안고 소리쳤습니다. “그래, 맞다. 네가 가져온 과제가 제일 훌륭하다.” 예수님의 부활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부활에 대한 신앙과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살아가십시오. 주님! 주님의 부활의 권능이 저에게도 있게 하소서. 나는 부활의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겉으로 보이는 희생이 반드시 참된 신앙의 증거는 아니다. 기도와 분별로 진정한 헌신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적용

내 헌신의 동기를 점검하라. 주목받으려는 마음이 아니라 진정한 신앙 추구여야 한다.

희생신앙헌신진정성검증기도분별판단영적성숙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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