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옛 속담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여자가 성인을 찾아가,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저를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성인은 대답했습니다. “돌아가서 한 번도 슬픔을 겪어본 적이 없는 집을 찾아 그 집에 있는 겨자씨를 구해 오시오.” 그래서 여자는 그 고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한 부부가 그녀를 맞이하러 나왔습니다. “절 좀 도와주세요. 전 지금 한 번도 슬픔을 겪어본 적이 없는 집을 찾고 있어요. 이건 제게 중요한 일이랍니다.” “미안합니다. 집을 잘못 찾아오셨어요”라며 노부부는 자신들에게 일어났던 끔찍한 사연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는 다시 밖으로 나와 온 마을을 샅샅이 뒤졌지만, 슬픈 사연을 갖고 있지 않은 집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오히려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달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내 앞에 닥친 고통이 아니라, 서로를 돌아보는 일입니다. 이것을 통해 행복의 문이 열립니다. 열심히 서로 돌아보십시오. 주님! 주변을 사랑으로 세우며 아름답게 살게 하소서. 기도 동역자를 세우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다.
적용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 혼자라고 느낄 때 기도하며 하나님의 동반을 확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