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그럼 가게는 누가 보나?

📖 본문: 에베소서 5:25🏷 분류: 예화
드디어 운명의 시간을 맞고 있었습니다. 그의 곁에는 근심에 싸인 식구들이 둘러 앉아 그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환자가 무거운 입을 열어 말했습니다. “여보, 당신 어디 있소?” “예, 저 여기 있어요” 하고 그의 아내가 환자의 손을 잡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환자는 식구들을 한 명씩 돌아가며 찾았습니다. “큰 딸은 어디 있느냐?” 딸이 대답했습니다. “아빠, 저 여기 있어요.” 큰 아들도 작은 아들도 작은 딸도 빠지지 않고 다 찾았습니다. 가족 모두 다 환자 곁에 둘러 있었습니다. 그러자 환자는 안간힘을 쓰고 일어나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마지막 말을 남겼습니다. “모두 다 여기 있군. 그러면 가게는 누가 보고 있단 말이냐?” 돈을 좋아하는 지독한 유태인의 모습을 풍자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세상의 헛된 것에 집착하는 어리석은 모습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닌 것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그것을 얻기에 힘쓰는 삶을 사십시오. 주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헛된 것에 과도하게 집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죽음 앞에서도 가족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묻는 모습에서 우리가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책임의 소중함을 배운다.

적용

각자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하라. 가족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 신앙의 실천이다.

가족책임죽음돌봄사랑의무헌신이별관계사업형제형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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