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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시인을 만나다

📖 본문: 벧전 2:2🏷 분류: 묵상
서울 예술의 전당 뒤 우면산에는 잘 정돈된 산책길이 있다. 언젠가 이 길을 걷다가, 산책길 중간 쉴 만한 곳마다 유명 시들을 한편씩 나무 판넬로 만들어 세워 놓은 것을 보았다. 얼핏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아도, 김소월, 김영랑, 이육사, 박목월, 조지훈, 노천명 등의 잘 알려진 시들이 아담한 형태로 새겨져 산책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 김철의《'국민'이라는 노예》중에서 - * 도심에 산책길이 있는 것도 고마운데 곳곳에 좋은 시를 읽을 수 있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조급하고 각박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인들의 맑은 영혼을 대하게 되니 숨통이 좀 트입니다. 몸에 생기가 돌고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진실성과 영적 성숙을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적용

신앙의 깊이를 추구하되, 순수함과 성실함으로 자신과 이웃을 변화시키는 영적 영향력을 발휘해봅시다.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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