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이 떨어진다 . 하늘나라 먼 정원이 시든 듯 저기 아득한 곳에서 떨어진다 . 거부하는 몸짓으로 떨어진다 . 그리고 밤마다 무거운 대지가 모든 별들로부터 고독 속으로 떨어진다 . 우리 모두 떨어진다 . 여기 이 손도 떨어진다 . 다른 것들을 보라 . 떨어짐은 어디에나 있다 . 하지만 이 떨어짐을 한없이 부드럽게 두 손으로 받아내는 어느 한 분이 있다 . < 릴케 , 1902. 9. 에 파리에서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다정하게 지내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 그것은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 < 아이리쉬 기도문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