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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왜?

📖 본문: 롬 8:28🏷 분류: 묵상
고전예화 398。그때 왜? 이 세상에는 허투루 볼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알기는 잘 아는데 실제 삶에서는 나도 모르게 사람을 허투루 대하고 후회합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요. 시인 김남기는 <그때 왜?> 라는 시에서 이렇게 썼습니다(참고: 류시화 엮음,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오래된미래). <그때 왜?> 저 사람은 거짓말을 너무 좋아해, 저 사람과는 결별해야겠어, 하고 결심했을 때, 그때 왜? 나의 수많은 거짓말했던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았지? 저 사람은 남을 너무 미워해, 저 사람과는 헤어져야겠어, 하고 결심했을 때, 그때 왜? 내가 수많은 사람들을 미워했던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았지? 저 사람은 너무 교만해, 그러니까 저 사람과 그만 만나야지, 하고 결심했을 때, 그때 왜? 나의 교만했던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았지? 저 사람은 너무 이해심이 없어, 그러니까 저 사람과 작별해야지, 하고 결심했을 때, 그때 왜? 내가 남을 이해하지 못했던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았지? 이 사람은 이래서, 저 사람은 저래서 하며, 모두 내 마음에서 떠나보냈는데, 이젠 이곳에 나 홀로 남았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모든 고난에 명확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왜?"의 질문도 신앙의 여정입니다.

적용

당신의 삶에서 "그때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까? 그것이 어떻게 당신을 성장시켰는지 돌아보세요.

고난시련의문신앙성장이유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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