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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년의 눈물

📖 본문: 시 26:8🏷 분류: 간증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3부 - 4. 어린 소년의 눈물 캘리포니아에 심리학자로 아주 인기 있게 활동하는 분 가운데 레오 바스칼리아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쓴 많은 책들 가운데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 한 분이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암 진단을 받은 그 날부터 이 할아버지는 매우 난폭해졌습니다. 성격이 갑자기 난폭해져 식구들을 향해서 욕을 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도 욕을 퍼붓습니다. 심지어는 아무도 만나려고 하지 않고 병실에 입원해서도 아무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간호원과 의사들에게까지도 포악하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할아버지의 옛날 친구들을 들여보냈지만 친구들도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자기의 친구들에서 큰 소리를 치며 쫓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이번에는 할아버지와 절친하게 지냈던 은사들을 보내 보았지만 그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목사님을 보냈더니 목사님도 욕만 먹고 쫓겨났습니다. 카운슬러를 들여보내도 소용없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그 동네에서 이 할아버지가 가끔 만나던 동네 꼬마가 하나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쫓아왔습니다. 식구들이 반 호기심으로 “그럼 네가 들어가서 할아버지 만나 봐라”하며 그 아이를 들여보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30분 동안 어린 소년이 할아버지를 만나고 나오더니 그 이후로 이 할아버지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태도가 갑자기 누그러지고 부드러워지고 사람들도 만나시고 얘기도 하시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이상해서 그 어린 소년을 붙들고 묻습니다. “너, 할아버지하고 무슨 얘기를 했니?” “아무 얘기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할아버지하고 그 20-30분 동안 함께 있었잖니. 너는 그 동안 도대체 뭘 했니?” 그랬더니 그 어린 소년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요, 할아버지하고 같이 울었어요.” 꼬마는 단지 이 할아버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느끼고 울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이 할아버지는 우는 꼬마를 꼭 껴안는 순간 진정한 사랑을 느꼈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느낄 때 치유의 능력은 샘솟듯 솟아납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찌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고린도후서 13:11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통과 기쁨은 모두 우리를 성숙하게 합니다. 어두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신앙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적용

오늘 하루, 당신의 영적 생각을 점검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해보세요.

감정치유희망공감신앙영적통찰묵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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