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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미터 아래 있는 땅

📖 본문: 요 11:25-26🏷 분류: 예화📅 부활절
고전예화 467. 불과 1미터 아래 있는 땅 한 농부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농부는 장에 갔다가 장날 친구들과 막걸리 한 잔 걸치고 오느라 매우 늦었습니다. 마침 그믐이고 골짜기 밤안개까지 자욱하여 사방이 칠흑처럼 어두웠습니다. 농부는 경사가 급한 고갯길을 내려오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허우적거리며 낭떠러지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지는 와중에 농부는 다행히 나뭇가지를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 살리라고 소리 질렀지만 늦은 밤이라 듣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날이면 꼼짝없이 죽을 판입니다. 농부는 하릴없이 나뭇가지에 다리를 걸치기도 하고 팔로 붙잡기도 하면서 밤새도록 애를 태웠습니다. 마침내 동편 하늘이 부옇게 밝았습니다. 주변의 지형지물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농부가 위를 보니 까마득합니다. 그리고 아래를 보니 1미터 아래가 바로 산 골짜기로 난 길이었습니다. 농부가 밤새도록 매달려 있던 나뭇가지와 땅 위는 불과 1미터였다는 말입니다. 불과 1미터! 발을 쭉 뻗으면 땅에 닿을 수 있는 거리인데 농부는 밤새도록 나뭇가지에 매달려 죽을 고생을 하였던 것입니다. 왜? 깜깜한 밤이라 아무 것도 보이지 않으니 발 밑이 100미터인지 1미터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발 아래가 불과 1미터인 것을 알았다면 농부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밤새 그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농부의 이야기는 전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우리 실제 생활에서도 비일비재합니다. *구조 조정에 걸려들면 어쩌나 잠 못이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신경 곤두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꿔 준 돈 못 받으면 어떠나 노심초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애인이 변심하면 어쩌나 초조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험에 떨어지면 어쩌나 불안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애가 왕따 당하면 어쩌나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노후 문제로 근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근심=염려=초조=불안=두려워 할만한 일입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두려움도 불과 1미터! 의 두려움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또 다른 피할 길을 주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보다 더 좋은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은 친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고 하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내용은 생명과 죽음을 다루며, 신앙인이 실제 삶에서 겪는 상황과 연결하여 영적 교훈을 전달합니다.

적용

청중들에게 생명과 죽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전하며, 영적 성장을 격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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