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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미리 예방되나요?

📖 본문: 시 42:1🏷 분류: 묵상
분노란 단순한 감정상의 문제가 아닌 생화학적인 작용입니다. 사람의 몸은 외부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면 먼저 아드레날린이 몸 안에서 생리학적 반응을 일으키면서 혈관 속으로 밀려들어갑니다. 이 때 심장 박동 수가 증가하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손에는 땀이 배어나오고 입은 마르기 시작하면서 근육이 팽창되지요. 그러면 평소에 조용하던 이 사람은 갑자기 비상사태를 만난 듯 공격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이 같은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생겨나는 분노의 감정을 무시하고 없던 것으로 돌린다는 것은 불가능하겠지요. 이것은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치통이나 배가 고프고 아픈 것 같은 육체적 고통을 아예 없던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불가능 한 것과 같은 원리이지요. 따라서 분노는 사전에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 같은 무의식적인 분노와는 달리 과거에 어떤 사람에게 가졌던 언짢았던 기억 때문에 복수 할 날만을 기다리는 의도적인 분노는 잘못된 분노이며 분명한 죄입니다. 따라서 순간적인 분노 그 자체는 자연적인 현상이지만 그 분노의 폭발은 우리 속에 남아있는 좋지 못한 감정의 찌꺼기로 우리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더욱이나 복수의 목적이 담긴 분노의 감정은 결국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무서운 죄악을 낳게 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문의 핵심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것이 영적 성장의 열쇠입니다.

적용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영적 생명을 가꾸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신앙공동체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신자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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