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잃은 것, 남은 것

📖 본문: 요 3:16🏷 분류: 묵상
어떤 남자가 낙엽을 밟으며 공원을 거닐다가 나무 의자에 앉았습니다 . 그의 얼굴엔 절망의 그림자가 가득했습니다 . “얼굴이 퍽 안 돼 보이는구려 . 무슨 슬픈 일이라도 있소 ? ” 노인 한 분이 옆에 앉으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 “저의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뭘 다 잃었단 말이요 ? ” “사업에 실패하여 남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 이젠 희망도 없고 신념도 없고 재기할 나이도 지났고 … … " 그는 극도의 실망감으로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 노인은 작은 종이와 연필을 꺼내더니 그에게 말했습니다 . “자 , 그래도 아직 뭔가 남은 게 있을지 모르니 남은 걸 한번 적어봅시다” “다 소용이 없습니다” “자 , 부인이 계시지요 ? ” “물론이죠 . 그 동안 사업이 어려워도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언제나 힘이 되어줬죠 . 참 고마운 사람이에요 . 그러니 그 사람에게 더 면목이 없답니다” “자녀들은 있습니까 ? ” “여럿 있어요 . 사업이 바빠 잘 돌보지는 못했지만 잘들 컸지요” “친구들은 있습니까 ? ” “물론이죠 . 이번에 사업에 실패를 했으니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 “건강은 어때요 ? ” “몸은 아직 건강한 편입니다” “당신은 모든 걸 잃었다고 하지만 이렇게 귀한 재산을 아직 갖고 있습니다 .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노인은 종이에 적은 것을 그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습니다 . “자 , 이것을 가지고 새롭게 출발을 해봐요” 종이를 건네 받은 그는 노인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 절망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도 있습니다 . ‘자살’을 다른 쪽에서 읽으면 ‘살자’가 됩니다 . 잃은 것보다는 그래도 아직 남은 것들을 바라봅시다 . 그리고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 < 이의용 , 수필가 > *이는 서신 가족이신 박노필 님께서 보내주신 것입니다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가난한 마음에 이르고자 하면 열심히 살되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 < 연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의 신앙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거되어야 하며, 삶 자체가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적용

여러분이 받은 축복들을 나열하고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작은 축복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감사의 삶을 살아가세요.

축복신앙소망말씀예수기쁨영혼기도소망의 메시지성장희망순종진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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