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순한 양

📖 본문: 빌 4:6-7🏷 분류: 묵상
젊은 목사님이 시골에 있는 교회에 부임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 견디다 못해 그 교회를 사임하고 기도원에서 6개월 동안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제가 심장 약한 것 잘 아시죠? 지난번과 같은 시련을 또 겪으면 저는 죽습니다. 이제 교회를 개척하겠으니 뿔 없는 순한 양만 보내주옵소서. 그리고 뿔 달린 양은 다른 큰 교회로 보내주옵소서. 큰 교회에는 그런 양들이 있어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고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기도의 응답인지, 순한 교인들만 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순한 것은 좋은데 교회생활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는 성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충성스런 일꾼이 있는 교회를 부러워하면서 목회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목사님은 그 부러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교인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 후로 좋은 교인 키우기에 힘써서, 지금은 행복하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일어나려면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먼저 자신이 어떻게 변화되어서 헌신해야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잘못된 일은 제 탓임을 깨닫고 변화되게 하소서.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기도를 통해 우리의 삶이 변화됩니다.

적용

오늘부터 매일 기도의 시간을 정하여 하나님과 대화하세요. 기도 속에서 여러분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신앙소망말씀예수영혼기도시련기도의 능력성장축복순종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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