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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대추나무

📖 본문: 막 10:45🏷 분류: 신앙훈련
.. 조경열 목사(아현감리교회) 장석주의 글이 화제다.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번개 몇 개…” 양 평 용문산에 오르면 우뚝 서 있는 1100년 된 천연기념물 은행나무를 만난다. 오가는 사람들에게 그늘을 주고, 쉼터를 주고, 열매를 준다. 그러면서도 뿌리를 감추고, 침묵하며 하늘을 향해 서 있는 나무는 충분히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한다. 특히 두꺼운 나무껍질 속에 찢겨지고 때워진 모습들은 수많은 사연들을 가슴에 끌어안고 기도하는 모습으로 나와 통한다. 나무 아래에는 떨어진 은행으로 가득하다. 2000년이나 된 교회나무, 그동안 얼마나 부끄러운 일들이 많은가? 그럼에도 여전히 그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심은 은총이다. ‘대추’는 이렇게 이어간다. “저게 저 안에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린 몇 밤, 저 안에 땡볕 한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 게다. 대추나무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국민일보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섬김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의 필요를 자신의 필요보다 우선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정신이다.

적용

당신 주변의 필요한 사람들을 주목하라. 작은 섬김부터 시작해서 타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봉사섬김헌신사랑타인나눔낮아짐겸손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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