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 본문: 요 15:5🏷 분류: 묵상
담 처음 담을 쌓기 시작한 것이 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내게 담은 경계선, 아니 보호막 같은 것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달았어요. 담이 너무 높아서 더 이상 사람들을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이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진 건, 꽃 한 송이가 내 발 아래로 떨어진 바로 그날이었어요. 나는 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참을 들여다보았어요. 그제야 내가 쌓은 담이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불완전한지 알게 됐지요. 나는 무릎을 꿇은 채 펑펑 울었어요. ‘아, 난 정말 혼자야. 내겐 남은 게 없어. 누가 날 좀 도와주세요, 제발….’ 그때 어둠을 뚫고 환한 빛이 쏟아졌어요. 나는 거기 누군가가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나의 어둠이 서서히 그의 축복의 빛 속으로 사라졌어요. 그때부터 나는 ‘질투심’, ‘무관심’, ‘이기심’, ‘고집’의 돌들을 하나씩 치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담이 내 발목까지 낮아졌을 때, 먼 길을 떠났어요. 때론 다른 사람의 담 안으로 꽃을 던져 넣었고, 때론 뚫린 담으로 손 내밀어 악수했어요. 나는 이제 내게 왔던 그가 그 사람들과도 함께할 걸 알아요. 우리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란 것도요. _글로리아 J. 에반즈, 《담》 중에서 <지하철사랑의편지/규장>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글은 영적 깨달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시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영적 깨달음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적용

영적 깨달음에 관한 이 글을 읽고 자신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세요. 실제 삶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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