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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하라

📖 본문: 마 22:37-38🏷 분류: 영적 교훈
어느 날, 나의 아들 티모시가 자동차를 그린 그림을 들고 와서 “아빠를 위해 그렸어요”라고 말했다. 그 순간 나는 매우 흐뭇했다. 그런 행동에 감격하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티모시는 그림을 가져가서 내 책상 앞에 놔두고 하루 종일 그것을 바라보면서 자기를 생각해 달라고 부탁했다. 티모시는 항상 나를 위해 그런 것들을 만들곤 한다. 티모시는 온갖 종류의 공룡과 자동차 그림, 레고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로 나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그것들 안에는 녀석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몇 년 전, 몹시 바쁜 주간에 티모시가 축구를 하자고 몇 번이나 졸랐다. 나는 “오늘은 안 되겠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거든” 하고 말했다. 며칠 뒤에 아들은 크레용으로 그린 그림을 나에게 들고 왔다. 아들 녀석과 내가 마당에서 서로 손을 잡고 서 있고, 그 사이에 축구공이 놓여 있는 그림이었다. 그림은 그전에 말로 요구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렬했다. 말은 단지 원하는 것을 조르는 듯한 인상을 주었지만, 그림에는 마음에 있는 간절한 바람이 묻어났다. 그 마음을 알아차린 나는 잠시 뒤에 녀석과 함께 마당으로 달려 나갔다. 다윗도 하나님 앞에 그런 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오고 싶어 했던 그는 결국 언약궤를 옮겨 왔고, 성전을 짓고자 했으며, 주옥 같은 시편으로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다채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표현해 보라. 「하나님의 언어로 기도하라」/ 크리스 티그린 <생명의삶2009.9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진심과 감정으로 표현하는 것이 영성 있는 예배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응답입니다.

적용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삶과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감정과 이성을 모두 드려 경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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