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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의 품

📖 본문: 벧후 3:18🏷 분류: 교육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한번 지켜보라. “난 너랑 안 놀아!” “엄마, 쟤들이 날 안 끼워준대.” 다른 아이와 놀지 않겠다는 것은 다른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 아이를 받아주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남을 받아주지 못하는 것은 비단 아이들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어른도 오래 사귀어 친한 사람은 끼워주고 새로 온 사람은 따돌린다. 같은 고향 출신이니까 끼워주고 다른 지방 사람이니까 따돌린다. 실력이 너무 뛰어나 따돌리는 경우도 있다. 대체로 친해지면속속들이 알게 되고, 깊이 알면 마음에 안 드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마음에 안 드는 것을 발견하면 실망하면서 말하기 싫고 보기 싫어진다. 내 기준에 안 맞아서 싫다고 생각되면 따돌리되, 심지어 집단적으로 따돌리기도 한다. 우리는 따돌림의 세상에서 서로 받아주고 끼워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일 때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써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셨다. 수용의 품을 넓히도록 하자.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신앙의 성장은 계속된 하나님과의 대면과 말씀에 대한 순종을 통해 이루어진다.

적용

오늘 당신의 신앙에서 무엇이 성장했는가 돌아보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말씀을 깊이 묵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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