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도토리 하나

📖 본문: 벧후 3:18🏷 분류: 교육
조경열 목사(아현감리교회) ‘톡’하고 도토리 하나가 나무에서 떨어진다. 어디선가 귀에 익은 소리가 들려온다. 먼저 떨어진 나뭇잎이다. “도토리야 춥지? 우리가 이불이 되어 줄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도토리의 온 몸에 고열이 나기 시작한다. “굳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 차라리 인간들에게 붙잡혀 가든지 쥐들의 밥이 되든지….” “도토리야, 너는 포기해선 안 돼. 네가 죽으면 우리도 의미가 없어. 너는 우리 모두의 꿈이야.” “꿈이라니. 나에게 꿈 같은 것은 없어. 다만 이 지루한 시간을 벗어나고 싶을 뿐이야.” 깊은 겨울 추운 눈보라에 시달리던 도토리에게 어느 순간 뜨거워진 몸이 갑자기 터져나가는 아픔을 느낀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그 터진 자리에 이상하게 생긴 눈이 돋아나는 것이 아닌가. 도토리의 손끝마다 연초록 싹들이 돋아나고 있었다. (안도현의 동화) 나무에서 떨어질 때 새 생명이 시작되듯 부활의 생명도 십자가의 아픔에서 만들어진다. 주의 성찬도 빵을 들고 축사한 후 ‘떼어서’ 나눈다.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신앙의 성장은 계속된 하나님과의 대면과 말씀에 대한 순종을 통해 이루어진다.

적용

오늘 당신의 신앙에서 무엇이 성장했는가 돌아보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길 원한다면 말씀을 깊이 묵상하자.

신앙성장말씀기도회개변화하나님예수님성령사랑진리의로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