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다시 저물어 밤이 찾아오면 놀라운 신비가 이 땅 위에 임하는 거룩한 밤이 열립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고 동방의 박사들은 말씀이 육신이 되는 성탄을 맞아 경배드리고자 먼 여행길에 올랐었습니다. 그들은 이 신비로운 우주적 사건에 대하여 영감을 받고, 인도함을 받은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들은 이 거룩한 은총의 사건이 일어나는 현상을 밤하늘의 징조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읽은 이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어 놓으신 이 우주는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150억년을 달려가야 하는 크기입니다. 상상으로도 다 느낄 수 없는 수학적인 수로만 표현되는 상상 밖의 큰 세계입니다. 이 안에는 수백만 개의 은하계가 있다고 하고, 그 은하계는 약 1,000억 개의 별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많은 은하 가운데 지름이 10만 광년되고, 그 중심 두께는 3천광년 되는 곳이 있는데, 이곳이 우리가 속한 은하계입니다. 그리고 이 은하계 안에서 지구의 위치는 우리 은하계의 중심으로부터 약 3만 광년 떨어진 변두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은하를 구성하고 있는 천억 개의 별 중의 하나인 태양에 붙어있는 약 10개의 행성 중 세 번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자면 지구는 이 우주 안에서는 그 크기나 위치에 있어서 모래알에 지나지 않는 지극히 지극히 작은 처지에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 인간이라는 종이 살아가고 있고 밤낮 전쟁과 살해와 거짓을 일삼는 일이 단 하루도 멈추지 않는 죄의 수레바퀴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종을 구원하고자 이 큰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친히 육신을 입고 오신다 하시니 이 얼마나 놀라운 신비입니까? 이 얼마나 놀라운 은총입니까? 이 성탄의 밤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는 아름답다운 신비의 밤입니다. <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적 성숙한 자는 좋은 것과 더 좋은 것을 분별한다.
적용
당신의 영적 판단에 기준이 명확한지 점검해보자. 필요하면 성경 공부와 중보기도를 통해 영분별력을 키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