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거룩한 병사

📖 본문: 요 14:27🏷 분류: 묵상
몇 년 전, BC 300년경 고대 그리스에 혜성처럼 떠오른 25세의 전사를 다룬 <알렉산더>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북쪽으로 진군하면서 그를 가로막는 모든 적을 단숨에 무너뜨리고 승승장구한 알렉산더는 당시 세계의 지배자로 등극했다. 알렉산더가 속한 마케도니아 군대가 당시 가장 막강한 나라였던 페르시아 군대와 맞붙기 직전, 멋진 장면 하나가 영화에 등장한다. 알렉산더는 떠나갈 듯 함성을 지르는 부하들에게 “오늘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라고 말한다. 한 군사 앞에 멈춰 서서 그의 이름을 부르며 묻는다. “자네는 지난 올림픽 경기에서 상대편 선수를 얼마나 멀리 집어 던졌는가? 오늘 그 기백과 힘을 발휘하겠나?” 그 군사가 알렉산더에게 결의에 찬 목소리로 “예!”라고 소리치자 군사들은 일제히 웃음을 터트리며 환호한다. 영화에서 알렉산더는 병사들을 한 명 한 명 보면서 몇 번이고 멈추어 서서 페르시아 군대와 맞붙어 싸우겠다는 결의로 이글거리는 그들에게 싸움의 이유를 확인시킨다. 문득 나는 필요했다면 알렉산더가 부하의 마지막 한 명까지 다 찾아가 그리스의 영광을 위해 싸울 이유를 알려 주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각자 거룩한 분노의 힘으로 살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완벽한 그림이었다. 「빌 하이벨스의 좋은 사역자」/ 빌 하이벨스 <생명의삶2009.10 /두란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자유는 외부 환경에서가 아니라 내적 평안에서 온다.

적용

당신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려보자.

평안자유영적속박해방마음영혼소원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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